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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영업QnA

보험 대리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.

보험 대리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.

 

안녕하세요.

 

오늘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.

제가 생각하던 분위기와는 너무 틀린 분위기라서 적응이 잘 안되었습니다.

 

일반 직장 면접때랑은 너무 틀린 분위기라서 어떻게 적응을 해야하는지 난감했습니다.

이처럼 면접을 보면서 환대를 받아본적은 없습니다.

 

마지막에 나올때 선물로 받았습니다. 원래 선물을 다 주는 것인지 궁금하네요.

*** 에셋과 A 에셋을 면접을 보았는데요.

 

궁금한 것이 있습니다. 원래 보험사 면접은 수수료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하는지요.?

보험에 [보]자도 모르는 사람에게 수수료를 말하면서 이정도는 누구나 가능하다고 합니다.

여기서 궁금증이 누구나 가능한데 왜 이렇게 환대를 하면서 굽신 굽신할까요. ?

 

면접은 제가 보는 입장인데 면접관들이 저한테 사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.

물론 보험사 면접에 대해서 말은 들었지만 실제적으로 이런 분위기를 겪으니 정말로 당황스럽습니다.

모든 보험사들이 그런가요. ? 두곳의 면접을 봤는데 두 속다 이런식이라서  다그런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.

 

한가지 더 궁금한것은 정말로 그 수수료 맞는지 궁금합니다.

그 수수료가 맞다면 누구든지 보험을 하면 성공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.

 

여러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.  

날이 많이 더운데 시원한 냉커피 한잔 하시면서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.

 

빵야 드림 ( _ _ )

 

 

 

위대한개츠비 10.07.21. 19:25

1. 선물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(리쿠르팅에 대한 할당이 있기에 어떻게든 환심을 사려고 하죠)
2. 수수료 보여주면서 얘기하는 곳이 대다수입니다
하필이면 두 회사를 가보셔서 고민이 깊어지신 것 같네요.
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 기피하는 회사이니 다시 다른 회사를 알아보시죠?
그렇지 않은 곳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.
 
빵야 10.07.22. 16:50
위대한개비츠님 감사합니다. 전 선물로 볼펜을 받아서 감동했거든요. 볼펜을 주면서 저랑 인연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그 볼펜으로 많은 싸인을 받으시길 바란다면서... 주신것인데... 그런 곳인지는 몰랐습니다. ㅜ
 
 
말보로레드 10.07.21. 20:54
다른 곳은 몰라도 ***에셋은 절대 비추!
사람 장사의 표본입니다.
 
빵야 10.07.22. 16:51
말보로레드님의 감사합니다. 레드님 글을 보고 확인했더니 절때 비추라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네요. 보험이 쉬운것이 아니네요... 그냥 취직하고 열심히만 하면 되는지 알았는데요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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